안녕하십니까? 금아스틸 회장 조승제입니다.
“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”는 말처럼, 금아스틸은 열정만을 자본으로 삼아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. 사업 초기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임직원의 도전 정신과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, 가전용 철강재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.
금아스틸은 세계화의 흐름에 발맞추어 글로벌 시장이 요구하는 고품질 제품을 공급하며, 연속으로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. 그러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, 친환경·고부가가치 철강소재 개발 등 지속 가능한 기술 혁신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겠습니다.
앞으로도 변화하는 철강 시장 환경을 기회로 삼아 더욱 도약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. 고객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회장 조승제
